THE MASTER
발효장인 송영미
곡식을 고르는 일에서 시작해 병에 담기까지, 한 해를 통째로 쓰는 작업입니다.
서두르면
초가 되지 않습니다.
술이 초가 되는 과정은 사람이 밀어붙인다고 빨라지지 않습니다. 온도가 맞아야 하고, 공기가 통해야 하고, 무엇보다 그 자리에 오래 두어야 합니다. 발효를 배운다는 것은 결국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송영미 발효장인은 한국의 전통 발효 방식으로 식초를 빚습니다. 계절에 맞춰 담그고, 날씨를 보며 항아리를 열고 닫습니다. 해와 바람이 할 몫은 남겨 두고, 사람은 그 사이를 지킵니다.
식초상점의 병에는 그렇게 흘려보낸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빨리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도 택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기록
아래 항목은 공개된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송영미발효
한국 전통 발효 방식으로 양조식초를 빚는 작업실이자 브랜드.
Fermentation Master of Korea식초상점
송영미발효가 빚은 식초를 소비자에게 전하는 이름.
Vinepure갤러리아 명품관
서울. 선물세트와 시즌 한정 구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Seoul, Korea담그는 계절을 기록합니다
항아리와 원물의 기록을 인스타그램에 올립니다.
식초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