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상점
Reading the Sun.
Feeling the Moon.
Fermenting Time.
해를 읽고 달을 느끼며 시간을 발효합니다.
한 해에 한 번 담가, 사계를 지나 완성되는 식초.

좋은 식초가
좋은 오늘을 만듭니다.
발효장인 송영미
식초는 서두르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곡식을 고르고, 누룩을 앉히고, 술이 되기를 기다린 뒤에야 비로소 초가 됩니다. 그 사이를 채우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시간과 손입니다.
송영미 발효장인은 한국의 전통 발효 방식을 지키며 식초를 빚습니다. 계절을 따라 담그고, 항아리를 열고 닫으며, 해와 바람이 하는 몫을 남겨 둡니다.
한 병이 되기까지
한 해에 한 번 담급니다. 담근 자리에서 계절이 네 번 바뀌어야 병에 담깁니다.
- I
고르다
제철에 거둔 원물과 곡식을 손으로 고릅니다.
- II
담그다
누룩을 앉혀 술을 빚고, 초산 발효로 넘깁니다.
- III
기다리다
항아리에서 해와 바람을 맞으며 산미가 자리를 잡습니다.
- IV
가라앉히다
거르고 가라앉힌 맑은 부분만 병에 담습니다.
오늘의 한 모금
물이나 탄산수에 한 스푼. 차게 내어 식전에 한 잔. 원물의 향이 남아 있어 그대로도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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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식초단맛 뒤에 오는 둥근 산미Apri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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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식초다섯 맛이 겹치는 붉은 산미Om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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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식초맑고 가벼워 매일 마시기 좋은Apple
선물하는 식초
잔과 함께 건넵니다. 받는 사람이 첫 모금을 어떻게 마실지까지 담아 구성했습니다.
식초를 처음 마신다면
한 병과 잔 하나로 시작하는 데일리 세트가 있습니다.
식초상점